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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용성의 왕
    프리즘웍스(Frizmworks)가 만든 ‘파울로 마운틴 필드파카’. 과거 아웃도어 필드에서 필수 아이템이었으며 후에 군대 복식에도 응용된 바 있는 마운틴 파카는 유용성이 대단한 아이템이다. 일상의 아우터로 입기에도 좋고, 목이 높은 후드와 다양한 수납공간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 활용해도 무리가 없다. 프리즘웍스는 그 본질에 충실했다. 옐로와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제작된 이번 재킷은 후드의 안감에 코듀로이 소재를 매칭해 보온성을 더했다. 모양새를 조절하는 후드의 끈도 왁싱을 거친 것을 사용했으며 핏 역시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지퍼와 스냅버튼 역시 오래 사용할 수 있게 신경을 썼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아이템인데 옐로 컬러가 당긴다. 봄 아우터로 딱 일 듯싶다. / 에디터 : 김도연
  • 마성의 스니커즈
    컨버스(Converse)의 척테일러 올스타 로우. 척테일러 스니커즈를 경험해 본 이들 중 블랙 컬러의 올스타 로우를 신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캐주얼과 클래식, 캐주얼 등 무드를 넘나드는 매력 덕분에 누구나 꼭 챙겨두어야 할 ‘기본템’으로 자리 잡은 아이템이다. 백카운터에 새겨진 로고, 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한 컬러웨이로 슈즈 전체를 꾸민 모습은 익숙한 만큼 더욱 반갑다. 수 차례 구입해왔지만, 낡고 헤져도 매번 다시 찾게 되는 마성의 스니커즈! 매일 아침의 옷차림 고민을 덜어주는 역할을 맡기에는 이만한 녀석이 없다. 무신사 회원들의 구매 후기를 살펴보아도 ‘어디에 신어도 예쁘다’라는 반응이 여전하다. 행여나 재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하지 않길 바란다. 감히 말하건대, 믿고 사도 된다. 컨버스니까! / 에디터 : 강기웅
  • 남자의 품격
    커버낫(Covernat)의 스트레치 셋업. 남자의 품격은 슈트라지만 스트리트 무드를 좋아하는 무신사 회원들에게는 조금은 부담스럽지 않을까? 좀 더 접근하기 쉬운 슈트를 찾고 있었다면 커버낫의 스트레치 셋업을 추천한다. 코디할 고민 없이 셋업 그 자체로 캐주얼함부터 클래식한 무드까지,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시티 캐주얼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니 이보다 활용도 높은 셋업이 있을까? 남자의 품격, 어렵지 않아요. / 에디터 : 신휘수
  • 돋보이는 이유
    어반스터프(Urbanstoff)의 셔츠. 봄맞이가 한창인 무신사 스토어에서 기분 좋게 한결 가볍고 산뜻해진 신상 아이템을 구경하다가 눈에 들어온 어반스터프의 셔츠. 이 셔츠가 유독 돋보인 이유는 독특한 디테일을 지녔기 때문이다. 셔츠의 포켓은 가슴 부분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셔츠는 포켓을 밑단 쪽에 배치해 독특한 포인트를 주었다. 밑단에 달린 스트랩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 디테일. 배색 스티치는 깔끔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런 작은 디테일이 모여 완성도 높은 셔츠로 탄생했다. 다양한 매력들이 어우러진 셔츠, 하나만으로도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겠다. / 에디터 : 조세희
  • 고민하지 마세요
    스펑키(Spunky)의 셋업. 스타일링에 자신이 없거나, 귀찮음을 느끼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 이번 시즌 스펑키에서는 재킷과 스커트가 세트로 구성된 상품을 선보여 스타일링의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스펑키의 셋업은 간절기에 알맞은 도톰한 10수 트윌 원단으로 만들었는데,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이라 별다른 노력(?) 없이도 센스 있는 걸리시 룩을 완성 시켜준다. 셋업으로도 좋지만 따로 입었을 때 또한 돋보이는 룩을 연출해 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가격까지 합리적이니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 에디터 : 김은지
  • 이거 미제야
    스타터(Starter)의 ‘레트로 스포츠 트랙 재킷’. 스타터가 미국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시절은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이다. 당시는 컬러 텔레비전의 보급과 프로 스포츠의 인기가 정비례를 이루며 컬러풀한 운동복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였다. 지금 보고 있는 스타터의 재킷은 당시의 컬러풀한 아이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제품이다. 양 소매의 별과 레드&블루 컬러의 조합은 미국 국기 스타스엔스트라입스(Stars & Stripes)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에디터를 비롯 ‘미제’ 냄새 짙은 아이템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아이템이다. 알맞은 바지까지 매치해 입는다면 더 완벽하다. / 에디터 : 김도연
  • 자꾸 손이 가!
    니티드(Knitted)의 ’소프트 코튼 와플 브이넥 니트’. 니트를 고를 때 피부의 자극이 없는 제품을 선호한다. 남들보다 피부가 많이 예민한 에디터는 그 기준을 깐깐하게 살핀다. 하지만 그 기준을 가볍게 뛰어넘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니티드의 ‘소프트 와플 브이넥 니트’. 코튼 100%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해주며 드롭 숄더의 형태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소매와 밑단에는 최상급 스판덱스 실을 사용해 늘어남에 대한 걱정 없이 착용 가능하다. 당분간은 니티드의 니트에서 손을 떼지 못하겠다. / 에디터 : 김수정
  • 고급스럽네요
    가니송(Ganisong)의 포터리백. 몇 개월 전 일본에서 사온 크로스백을 정말 잘 들고 다녔다. 하지만 가방 전체가 퍼 소재라 조만간 장롱에 보관해 둘 예정이다. 어쩔 수 없이(?) 새로운 가방을 장만해야 한다. 가니송의 포터리백은 어떨까? 클래식한 첫인상이 마음에 든다. 캔버스 원단을 사용하고, 시그니처 고리 장식과 가방 덮게를 소가죽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넉넉한 수납 공간까지 갖추고 있는 가니송의 포터리백으로 결정하겠다. / 에디터 : 방그리
  • 따라 하고 싶었어 1
    하루타(Haruta)의 페니 로퍼. 일본 패션잡지에서 보여주는 소년과 소녀 경계의 믹스 매치 스타일을 동경한다. 그러나 잡지 속 모델처럼 아담한 체격이 아니기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중. 그렇다고 해도 시도하고 싶은 열망은 절제가 안 되는 법이다. 하루타의 페니 로퍼를 구입한 건 그런 탓이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관리가 용이한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한 핸드메이드 로퍼로, 데일리 신발로 적당하다. 언젠가 스크랩해둔 잡지 속 한 컷처럼 화이트 컬러의 셔츠, 플레어 미디스커트와 레드 컬러의 양말을 매치해보려고. 제발 조카 옷 뺏어 입은 이모처럼 보이지는 않아야 할 텐데. / 에디터 : 전해인
  • 지금, 체크 셔츠
    카멜워크(Camel Work)가 만든 오버사이즈 체크 셔츠. 체크 패턴의 캐주얼한 셔츠가 좋은 까닭은 여기저기 걸쳐도 그럴싸하기 때문이다. 알맞게 입어야 한다는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운 날 티셔츠 위에 편하게 걸치면 그만. 물론 셔츠 하나만 입어도 좋을 테고. 단 하나, 계절감에 맞는 옷감인지는 확인해야겠는데, 제아무리 날씨가 풀렸다지만 아직은 서늘함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한 이상 포근한 질감이어야 하겠다. 그런 점에서 카멜워크의 이 셔츠가 답이다. / 에디터 : 류한우
  • 서브컬처의 슈트
    할렘, 그래피티 등 미국의 하위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시디스콤마(Shethiscomma)의 트랙 슈트. 사람들 사이에서 ‘슈트(Suit)’는 격식을 갖추기 위해 상하의 한 벌로 착용하는 예복으로 통하고 있다. 최근 ‘레트로’가 부상하면서 트렌디 아이템으로 떠오른 트랙 슈트의 ‘슈트’는 ‘세트(Set)’와 동일한 의미. 하지만 생각해보면 앞서 설명한 ‘격식’의 의미와도 상통하는 듯 하다.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에서 무술을 연구하는 손오공이 ‘나의 정장은 이 도복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하나의 문화를 대표하는 복장이 ‘슈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1990년대부터 2018년까지 약 20년의 시간 동안 서브컬처가 태어난 길거리를 지켜온 ‘트랙 슈트’야말로 레트로를 조명하는 진정한 슈트라고 자신한다. / 에디터 : 권현근
  • 컬러블록 효과 2
    스완진(Swan Jeans)의 데님 팬츠. 데님도 컬러블록 가능하냐고? 당연히 가능하다. 영역을 나누고 워싱의 정도를 달리하여 선명한 대비를 이루도록 매치할 수 있다. 지금 소개하는 스완진의 데님 팬츠가 딱 좋은 예. 여성을 위한 청바지인 만큼 실루엣의 곡을 슬림하면서도 유연하게 살렸는데, 세로로 길게 반을 갈라 깊이가 다른 블루 컬러를 매치했다. 그 덕분인지 훨씬 날씬해 보이는 듯하고. 밑단은 나이프 커팅 기법으로 마무리하여 이 역시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아 예쁘다! / 에디터 : 류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