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챔스(BORN CHAMPS)의 티셔츠. 클럽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사람은 누굴까? 세상 멋이란 멋은 다 부린 사람? 헐벗은 사람? 둘 다 아니다. 어두운 곳에서 번쩍 번쩍 빛을 내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눈길이 갈 것이다. 본챔스의 티셔츠는 왼쪽 가슴을 타고 흐르는 로고를 반사 소재로 사용했다. 이 티셔츠를 입고 클럽에 가면 어두운 곳에서 ‘챔피언으로 태어났다!’는 레터링이 밝게 빛나 시선을 확 끌 것이다. 로고에 메시 포켓이 더해져 한층 멋스럽다. 화이트, 블루, 블랙, 옐로 등 네 가지 컬러 중 얼굴이 확 사는 컬러를 골라 입으면,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 에디터 :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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