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시즌이 바뀌면 액세서리 아이템도 변화를 줘야 하는 것이 예의. 그런 의미에서 앙트레브(ENTRE REVES)의 백팩이 아주 제격이다. 마주하는 순간 백팩이 아니라 꽃밭 그 자체. 플라워 패턴의 자카드 원단으로 제작해 그 어느 백팩보다 독보적인 유니크함을 자랑한다. 꽃에 벌들이 모여들 듯, 자꾸만 시선이 가게 되는 그런 멋진 백팩!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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