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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 2018.06.21 17: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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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너프(FEELENUFF)의 슬리퍼. 여름처럼 축 늘어지는 계절에는 완벽한 스타일링 보다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룩이 좋다. 여기에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포인트 아이템을 장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필이너프가 선보이는 슬리퍼가 그런 포인트 아이템이다. 블랙 컬러의 바디 위에 발 등을 덮는 네온 그린 컬러의 스트랩은 왠지 쿨해 보이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가볍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하기에 최적화된 아이템! 심지어 높은 퀄리티의 가죽과 부자재,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여름에 걸맞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 최적화된 아이템이 필요했다면 놓치지 않길 바란다. / 에디터 : 조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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