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고양이가 4마리나 있다. 어디에? 스컬프터 스웨트셔츠에! 동화 같은 그림체로 그려진 고양이에 이미 집사들은 마음을 반쯤 빼앗겼다. 거기에 집사들의 심장을 더 위협할 수 있는 특징들을 더 얹어서 소개한다. 루즈한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두말할 나위 없고 파스텔 톤의 컬러는 사랑스러움을, 블랙 컬러는 시크한 무드를 완성한다. 컬러만으로도 원하는 무드를 표현할 수 있으니 꽤 고민이 되겠지만, 어떤 컬러든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이상 집사는 사야지, 뭐.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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