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세(YASE)의 샌들는 신으면 참 기분이 좋다. 핸드메이드 완성이 전해주는 자연스러운 편안함과 풋베드의 귀엽고 싱그러운 야자수 패턴은 숲을 거닐고 있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오염과 물에 강한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어퍼 덕분에 오래도록 즐겨 신을 수 있다. 깔끔하고 어느 스타일에도 청량한 무드로 매치하기 좋은 샌들을 찾고 있다면 이 녀석이 정답이다. / 에디터 : 강진기
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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