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슈즈가 트렌드라고 하지만 매일 못생긴 신발만 신고 다닐 수는 없다. 깔끔한 인상을 선사해야 할 때는 포멀 룩에 말쑥한 스니커즈를 신어야 할 필요도 있다. 그래서 야세(YASE)가 독일군 스니커즈에서 영감을 얻은 깨끗한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실제 독일군 스니커즈처럼 어퍼에 패턴이 드러난 디자인과 통가죽으로 매끈하게 연결한 두 가지 디자인이며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또 덧댄 스웨이드의 컬러에 따라 또 구분된다. 야세 스니커즈라면 굳이 구두까지 챙겨 신을 필요 없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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