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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SCH(하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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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라이브러리
23.03.08
524
오래된 텔레비전을 통해 송출되는 시각적 형상과 시간을 들여다본 90's Y2K 무드의 뉴 하케쉬.
위드 프렌즈
22.09.08
432
With Friends' 다양한 장소에서 친구들과 함께 나눈 시간을 주제로 담았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처럼 각기 다른 매...
여름을 품은 정원
22.07.01
616
Windy day in the garden. 여름을 품은 정원에서의 하케쉬. 섬세한 디테일과 사랑스러운 컬러로 완성했다.
로스트 앤젤레스
22.03.04
541
잃어버린 낭만, 잃어버린 자신, 잃어버린 '그 어떤' 것을 찾아 LOS(T) ANGELES. 각자의 이상향으로 떠나는 출...
하케쉬 21 가을/겨울 컬렉...
21.11.19
703
1
영화 클루리스를 모티브로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에 시대적 요소들을 반영하여 완성한 21 F/W 컬렉션입니다.
1996년 10월 17일
21.08.24
970
케이트 모스 등 90년대 패션 아이콘들의 자유롭고 빈티지한 무드와 현시대의 미니멀리즘이 투영되어 공존하는 1996년 10...
시간의 경계
21.06.18
585
Pause_Part 2. 완연한 여름의 찰나. 어김없이 여름이 찾아왔고 별다를 게 없는 어제의 하루는 지나갔지만 좋아하는...
멈추어 선 여름의 시간
21.05.21
555
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물 한 모금, 좋아하는 과일 하나와 꽃 한 송이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기대어...
네오 로맨틱
21.02.19
946
작은 바람에도 나풀거리는 여린 소재와 러플 곡선이 나타내는 부드러움을 표현하였습니다. 하케쉬 시그니처 라인과 소재로 전개...
작은 불빛
20.11.19
994
작은 빛이 스며들어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온기로 물들었다. 우리의 시간은 고요함 속 한 모금의 와인과 함께 흘러가고 어떠...
나의 모양
20.09.04
770
나의 여정 가운데. 그때 그 시절의 '나'는 쏜살같이 지나갔고 지금의 '나'를 마주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나'...
한여름의 수채화
20.07.03
1,313
수채화처럼 희미한 기억의 경계 속 한여름 날, 풀 내음이 가득했던 정원. 뜨거운 햇빛을 뒤로하고 나무가 드리워진 그늘 안...
푸른빛 바람
20.05.20
655
바람은 어느 때나 불어오지만 늘 다른 향기를 머금고 나타난다. 꽃들이 흩날리는 그곳에서 그때 나를 설레게 했던 청량한 푸...
아네모네
20.02.24
1,172
Flowers inspire me. 아네모네의 꽃말은 기다림이다. 어쩌면 꽃이 갖고 있는 의미는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을...
크리스탈 메모리즈
19.11.20
1,385
'Crystal Memories' 문득 거울 속 현재의 모습과 마주하다. 가끔은 잊고 있던 과거를 회상해본다. 한때 찬란...
어텀 스케치
19.08.26
1,854
2
푸르름이 물들어 붉게 변한 가을의 색채. 오롯이 바라본 하케쉬의 가을. 말린 꽃, 바스러지는 그라스, 빛바랜 책 낮은 채...
트로피컬 선셋
19.07.02
4,976
노란빛이 드리워진 나의 여름 휴식. 어느 여름날의 해질녘. 파인애플 칵테일의 차가운 한 모금과 공간을 채우는 멜로디와 함...
그리너리 퍼퓸
19.06.03
1,345
향기로 기억하는 나의 초록색 시간들. 나의 여름 휴가는 멀리에 있지 않았다. 행복한 기억 속 초록 잎, 풀 향기가 났던 ...
세이 미
19.02.25
1,429
누구나 한번 쯤 느껴보았을 감정. 뒤돌아볼 틈 없이 그저 앞만 보며 달려나가야 했던 우리들. 자신만이 아는 행복한 순간들...
눈과 별의 겨울
18.11.20
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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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케쉬(HACKESCH)의 18 F/W 컬렉션. 겨울밤 하늘의 '별'과 '눈'을 모티브로 제작된 별을 수놓은 벨벳 소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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