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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페르소나
24.05.03
448
24 리조트 '서머 페르소나'. 우리가 사랑하는 계절에 부서지는 파도, 싱그러운 과일, 푸릇함이 가득한 풀숲을 마주할 수...
정원사의 작은 집
24.02.14
747
시눈의 24년 봄 컬렉션은 '가드너 코티지' 콘셉트로, 나만의 상상 속 작은 오두막에서 꽃과 함께 자라나는 과정을 담았다...
페일, 퍼지 위스퍼
23.10.12
639
아무도 밟지 않은 소복한 눈밭을 뽀득뽀득 거니는 소리, 찬 기운을 피해 파고드는 이불의 폭닥거림, 삼삼오오 모여 저마다 ...
블러리 투어
23.09.11
530
바람처럼 흐릿하고 선명하지 않아서 더 애틋한 기억들이 있다. 그 기억을 좇아 떠난 여행 속 아름다운 순간들로 마주하게 되...
라이크 댓 어게인
HOT
23.03.02
5,657
우리는 옷장 속 빛바랜 옷에서 지나온 시간을 추억한다. 매 순간 소유하고 싶었던 과거의 흔적을 꺼내어 다시 색을 입히는 ...
뷰티 풀 오브 아이러니
22.12.15
994
때때로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들은 정형화된 것들이 아닌 이질적이고 낯선 분위기를 풍기는 무언가입니다. 친숙하지만 낯설고 ...
로즈 온 더 로드
22.09.08
931
정성스럽게 포장된 장미 꽃다발보다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덩굴장미가 더 아름답게 느껴질 때가 있다. 쇠창살 담벼락을 타...
시눈 22 리조트 컬렉션
22.05.31
940
1980년 어느 한 여름의 휴가 속 잔잔히 쉴 수 있는 우리의 안식처를 떠올리며 준비한 리조트 컬렉션입니다. 그 순간의 ...
시눈 22 봄/여름 프로젝트...
22.02.21
987
시눈 22 봄/여름 컬렉션
22.02.07
1,192
우연히 발견한 소녀 시절의 엄마의 옷장. 엄마의 추억 속에 묻어있는 옷과 오브제들은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
바이 바이 베이비 블루스
21.11.04
1,184
SINOON 2021 WINTER COLLECTION 'BYE BYE BABY BLUES. 'GHOST WORLD' 현실...
시눈 21 가을 컬렉션
21.09.06
1,657
'Those Bygone Years' 90년대의 무드와 디테일을 시눈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다.
시눈 21 리조트 컬렉션 '...
21.05.31
1,055
누군가의 선택과 결정이 아닌 자신의 뜻과 경험으로 찾아낸 진정한 사랑. 엠마를 통해 주체적이고 현대적인 여성상을 시눈만의...
내가 그렸던 꽃
20.11.20
2,667
99
지난 어린 시절에 그렸던 낙서를 기억한다. 축축한 손에 쥔 파스텔, 붓 그리고 잔뜩 더러워진 소매단. 플로럴 패턴의 테이...
셀프 포트레잇
20.09.25
1,210
1
다양한 시각에서 변질되는 객체의 이면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거울에 비쳐 반사된 형태가 아닌 본질적이고 진솔한 취향에 대하...
시눈 2020 서머 컬렉션
20.06.03
1,957
1
시눈의 2020 SUMMER Collection 'Mood tangerine'은 영국 런던 남서부의 교외에 있는 식물원 ...
시눈 2020 봄/여름 컬렉...
HOT
20.02.28
8,860
[STORY] 남들은 모르는 방 한편 수집가인 그녀는 빈티지 가구나 소박한 오브제, 의상 등을 수집한다. 작지만 확실한 ...
시눈 2019 윈터 컬렉션
19.12.06
2,220
2019 Winter Collection , 2019년의 마지막 컬렉션 "Rose of Black Paper", 'Bla...
시눈 2019 리조트 컬렉션...
19.09.18
2,215
2019 F/W Collection [명사] 고향을 몹시 그리워하는 마음. 또는 지난 시절에 대한 그리움, 사람이 현재...
시눈 2019 리조트 컬렉션...
19.05.22
2,494
2
시눈(SINOON)의 2019 Resort Collection 'In the bottom of my garde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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