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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코드 2019 F/W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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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박지성과 손흥민을 기대하며

패션 코드 2019 F/W에서 만난 무신사의 가족들.


에디터 : 강경주ㅣ디자이너 : 구정호ㅣ포토그래퍼 : 임상민


“이 재킷은 몇 장이나 주문할 수 있나요?” “혹시 중국 쪽에 스토어를 가지고 있나요?”

지난 3월 14~16일, 패션 코드 2019 F/W(Fashion KODE 2019 F/W) 행사가 열린 성수동 에스팩토리는 언어의 용광로가 됐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동남아 언어까지 수많은 언어가 뒤섞여 수많은 이야기가 오간 덕분이다.


패션 코드는 패션문화마켓이라는 주제로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서울패션위크처럼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 행사 중 하나다. 행사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는 수주회 그리고 매 시즌 새로운 코드를 제시해 새로운 패션 문화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매 회 패션 코드 행사는 해외의 다양한 바이어들이 방문해 국내 브랜드와 비즈니스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는 무신사 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편집숍에서 특색있는 컨셉트와 디자인의 해외 브랜드를 접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의 상품은 대부분 편집숍이 직접 상품을 도매 형태로 대량 구매해 판매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 때 브랜드의 상품을 전시하고 거래하는 행사를 수주회라고 부른다. 도메스틱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해외 편집숍 등의 바이어들이 패션 코드와 같은 국내 수주회를 찾는 빈도도 늘고 있다. 이번 패션 코드 19 F/W 행사에서도 무신사에서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들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노앙(NOHANT),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은 그래픽, 컬래버레이션 티셔츠 라인이 동남아, 중국 바이어들에게 관심을 받았고 여성복 메종드이네스(MAISONDEINES)는 북미 지역에서 수주에 성공했다.


패션 코드의 올 시즌 코드는 컬래버레이션. 노앙과 프로스펙스(PROSPECS), 오디너리피플과 디즈니, 카이(KYE)와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와 같은 협업 컬렉션 전시가 행사장 입구를 장식했고 뮤지컬과 패션쇼를 결합한 쇼도 선보였다.


이처럼 패션 코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기회의 장이다. 비교적 딱딱한 분위기의 수주회가 주가 되는 행사로 보일 수 있지만 일반인 관람객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컨텐츠를 매 시즌 개발하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무신사 매거진의 독자 여러분도 이러한 패션 행사가 보인다면 행사장을 찾아 국내 브랜드에게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 박지성과 손흥민처럼 해외 무대를 누빌 한국 브랜드의 시작을 함께하는 위대한 한 걸음이 될 지도 모른다. 물론 무신사를 방문해 이들 브랜드에게 관심을 보내주는 것도 방법이다.

관련 링크 : 


무신사 스토어 디자이너 숍 

store.musinsa.com/app/designer/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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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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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앙(NOHANT)

    SINCE 2012
    한국

    NOHANT(노앙)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룩을 지향하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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