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의 질감과 감촉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우드랜드 무늬의 조화가 독특하다
여태 써본 반지갑보다는 크기에서 약간 더 여유가 있다
왁스를 먹인 실은 색깔과 질감에서 다른 것들보다 탄력적이며 빈티지하게 보인다
금빛을 은은하게 띄는 실은 최고의 선택이었고 단연 돋보이는 감각적인 부분이다
수제품 특유의 마감에서 손이 탄 흔적들이 보여 따스함이 느껴진다
제품 설명의 사진보다는 훨씬 밝은 색이다
오래되어 익숙한 느낌을 원한다면 넉넉히 만족할 제품
[손바느질 수제지갑] 스탠다드 반지갑_이태리 천연소가죽 ( Camoufl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