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커스텀어클락은 새로운 연도가 시작됨과 동시에 느껴지는 청춘의 밝음과 긍정적 삶의 태도를 표현하고자 “Youth And Melody”라는 주제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커스텀어클락을 사랑하는 20대와 30대의 각자의 삶 속에서 느껴지는 평범하지만 작고 소중한 행복한 감정을 음표 기호와 악보, 악기들과 함께 표현하여 커스텀어클락의 추구하는 Basic Item을 동시대의 세련된 무드를 전달합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약자로 최근 비트코인/주식/스톡옵션 등 디지털 자산을 위해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는 우리들의 모습 속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20대 남녀 4명이 커스텀어클락 21 가을 시즌 아이템을 소화한 모습을 주식 차트를 감각적인 그래픽화한 아트공간 속에서 감각적이고 유니크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우리는 늘 그랬듯이 집으로 돌아오고, 그 일상은 반복됩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편안하고 포근한 여름날의 주말을 커스텀어클락이 선물합니다. 2020 HOT SUMMER 시즌 키워드인 'RE : TURN'은 10년 동안 선보이며 수많은 고찰 끝에 가장 커스텀어클락 다운 미니멀 데일리룩을 스스로 확립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커스텀어클락이 전개하는 라인 세컨모놀로그의 2020 S/S 컬렉션 'MONODRAMA(모노드라마)' 입니다. 세컨모놀로그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모노드라마로서 결국 그것은 극적 독백(Dramatic Monologue)으로 도출되며, 개인의 만족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이상적인 오버사이즈 핏과 부담없는 소재, 컬러감을 담은 데일리 아이템들을 전개합니다.
커스텀어클락(COSTUME O’CLOCK)의 2020 S/S 컬렉션 키워드는 ‘Recording'입니다.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가고, 그 시간은 기록됩니다. 그 기록된 순간순간의 장면들을 꺼내어 볼 때, 어느 장면에서든 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옷을 만들었습니다.
커스텀어클락이 전개하는 라인 세컨드모놀로그의 19FW 'DRAMATIC MONOLOGUE(극적독백)' 입니다. 세컨드모놀로그의 극적 독백을 통하여 고객의 상호작용과 DRAMATIC의 다른 뜻인 인상적, 감각적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이중적인 의미입니다. 다양한 컬러에 오버사이즈, 좋은 소재를 지향하는 세컨드모놀로그의 이번시즌은 스웨트셔츠, 터틀넥 스웨트셔츠의 피그먼트 컬렉션, 크롭 필드 재킷, 에어 포스 패딩 등을 전개합니다.
커스텀어클락(costumeoclock)의 18 FW 컬렉션 'THINKING ABOUT'입니다. 생각을 현실에 반영하는 것을 모티브로 제작하였습니다. 오버사이즈 핏의 헤비맨투맨과 후드, 풍성한 덕다운과 웰론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된 헤비숏아우터, 캐시미어, 울등의 소재로 다양한 스타일의 코트, 캐쥬얼한 오버사이즈의 체크셔츠와 면팬츠, 그 외 코디에 용이한 가디건, 패딩조끼, 패딩셔츠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