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클래식 워크웨어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 하는 러기드 하우스의 여름 시즌은 따사로운 여름의 햇살을 표현하듯 경쾌하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트리 록 밴드 ‘텍사스 가라오케’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시즌 캠페인은 러기드 하우스가 제안하는 클래식과 스트릿 무드의 조화를 나타내고 있다.
클래식 워크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러기드하우스의 2019년 첫 시즌 캠페인이 공개되었다. 'GIMME SHELTER'의 타이틀로 선보인 이번 캠페인에서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다가온 봄을 맞이하며, 홀로 여행을 떠나는 현 시대의 노마드를 모티브로 러기드하우스를 통해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탈피하길 바라는 브랜드의 메세지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