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 대한민국 사람에게는 '오라이~'로 익숙한데, 저는 다른 국가에서 있던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완전 토종 한국 브랜드네요?? 정말 신기하고도 독특하면서도 이런 시도와 이런 과감한 표현이 멋지기도 합니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기반으로 얼마나 우리의 삶에 크게 파고들지 그 위력이 궁금해지네요. 무신사 입점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오라이를 기대하겠습니다

무신사 입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라이!
처음 브랜드 이름부터 유쾌하고 기억에 쏙 남았는데, 로고 그래픽이 사선으로 들어간 디자인까지 너무 센스있어요. 심플한데 확실히 존재감이 있고, 편안함 속에서도 재치가 느껴져서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졌어요 :)
앞으로도 오라이만의 ‘나다움과 웃음’을 담은 컬렉션들 기대할게요!

로고 그래픽을 사선으로 표현한 건 흔하지 않은데 너무 유니크하고 멋지네요!! 브랜드명부터 입에 착- 붙는 오라이! 무신사 입점 축하드립니다!

무신사 입점 축하드립니당.
캐주얼한 색감과 스트릿 느낌의 디자인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오라이~

무신사 입점을 오라이 합니다
축하드려요~ 으하하

무신사 입점을 축하드립니다 오라이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입점 너무너무 추카드려용!! 제품들 다 너무 이쁘고 편해 보여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라이의 무신사 입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라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너무 멋져 한참을 제품구경을 했습니다. 로고도 너무 예쁘고 브랜드위트도 너무 좋아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라이 화이팅!!

오라이의 첫인상은 편안함 속에서 드러나는 위트가 참 매력적이에요. 로고 하나만으로도 웃음을 짓게 만드는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자기 색이 있는 브랜드네요.
톤 다운된 버건디 컬러에 빈티지한 워싱감이 더해져서, 마치 오래 입은 옷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무드가 너무 좋아요. “정해진 룰 없이 진짜 나로 웃을 수 있는 옷”이라는 문장이 브랜드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 같아요. 입는 사람의 일상을 조금 더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브랜드가 될 것 같습니다.

오라이의 무신사 입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다움과 웃음”이라는 철학이 브랜드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게 정말 인상적이에요.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자신만의 감성과 여유를 유지하는 브랜드는 흔치 않은데,
오라이는 그런 진심이 느껴져서 더 눈길이 가더라구요.무신사 입점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오라이의 ‘진짜 나답게 웃을 수 있는 옷’을 만나보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전개도 진심으로 기대돼요. 오라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