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물건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나만의 이니셜을 새기면 어떨까? 더 소중한 느낌이 들 거다. 빈토니(VINTONI)의 더비슈즈가 그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내가 고른 단어나 짧은 문장을 구두 안쪽에 새겨주기 때문에 ‘내 것’이라는 애착과 주인 의식마저 생긴다. 깔끔한 디자인도 놓치지 않는다. 캐주얼과 정장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어우러져 활용도도 높다. 천연 소가죽, 견고한 아웃솔은 덤! 이 정도면 안 사는 게 이상할 정도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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