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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가 블링 블링

  • 2019.04.25 16: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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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 블링 블링, 핑크색, 글리터, PVC, 볼드한 보석 장식 아닐까? 이 모든 걸 충족하는 하이칙스(HIGH CHEEKS) 미니 백과 파우치는 그야말로 딱 여름을 위한 아이템! 글리터가 흩뿌려져 빛을 받을 때마다 반짝이며 영롱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의 장식품 같아 보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 그렇다고 관상용 아이템으로만 두지 말 것! 예쁜 건 널리 널리 알려야 하니까.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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