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부츠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번 가을에는 트렌치 코트에 피렌체 아뜨리에(FIRENZE ATELIER) 천연 소가죽 베이식 첼시 부츠를 신고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 걸어보자. 밑창은 가벼운 코만도 솔로 만들어 오래 신고 걸어도 발이 편안하다. 무엇보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미니멀한 디자인이라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다. / 에디터 :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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