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으로 데려다줄 것만 같은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의 도로시 메리제인. 동심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이름부터 신었을 때 모양까지 모두 마음에 든다. 신발의 둥근 앞코를 두어 번 마주치면 가고 싶은 곳에 도착할 거라는 즐거운 상상. 훗날의 여행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건 어떨까?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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