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벨(ANDERSSON)과 조지콕스의 만남으로 탄생한 신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두 브랜드가 만나 독보적인 인상의 클리퍼를 탄생시켰다. 퍼플 컬러의 스웨이드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 이 신발을 신으면 어디서든 눈길을 끌을 수 있을 것이다. 모두 돋보일 준비되었는가? 그렇다면 두 브랜드의 새로운 클리퍼를 신어보자! /에디터 : 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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