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겨울, 마지막으로 겨울을 떠올리며 입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컬러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이너로는 뛰어난 짜임을 선보이는 터틀넥 스웨터를 착용하였고, thumb holes(손가락 구멍)의 디자인이 잘 나올 수 있도록 데드스탁 Sweden M62 Snow Parka를 겉에 입어보았습니다. 허리를 조절할 수 있는 끈이 있어서 캐주얼하게 또는 클래식하게 착장할 수 있습니다. 하의는 "가제트 클러치"와 "웨빙 벨트" 가 있어 편리하고 편안한 바지를 착장하였고, 양말로 밑단을 고정하여 밑단을 보다 깔끔하게 표현하여 보았습니다. 보다 밝은 화이트톤의 더플백으로 화이트 계열의 다양함과 함께 포인트를 주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