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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맥헨지 [해당 브랜드 스타일 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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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창섭 [동명 검색] |
직책(직무) | 대표 [직책 검색] |
키/몸무게 | - / - |
조회/추천/댓글 | 906 / 0 / 0 |
태그 |
MACHENZIE MARY BLACK 260 (맥헨지 메리 블랙 260)
맥헨지
MACHENZIE(맥헨지)는 “자동차의 엔진은 대부분 앞에 있어야 한다” 이것이 정형화 된 틀이 아닐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신발의 여러 측면들도 고정된 틀에 갇혀 변화하지 않는 디자인적, 기술적 디테일들이 많습니다. 이를 중점을 두고 신발을 "MACHENZIE"의 시선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