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시그니처 라인. 로고 테잎 라인부터 더욱 트렌디하게 돌아온 2선의 NY 라인 트랙까지.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한 디자인과 특유의 독보적인 컬러감을 더한 컬렉션. '널디스토피아(NERDYstopia)'라는 메인 테마를 베이스로, 메타버스 등 가상 현실 공간 속 또 다른 자신(멀티 페르소나)를 표현한다는 콘셉트 하에 널디만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내는 것에 집중했다.

세븐피겨스는 편안한 일상의 뉴베이직을 추구합니다. 이번 시즌은 차분하면서도 일상을 밝히는 컬러들이 장기화된 침체와 힘든 일상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세븐피겨스가 추구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표현하며 우리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세븐피겨스는 편안한 일상의 뉴베이직을 추구합니다. 이번 시즌은 차분하면서도 일상을 밝히는 컬러들이 장기화된 침체와 힘든 일상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세븐피겨스가 추구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표현하며 우리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네이키드니스의 F/W 컬렉션은 '오픈 더 도어'(open the door)라는 타이틀로 하루 일과를 위해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나오는 문빈의 모습을 화보로 담았습니다.

올해로 75주년을 맞는 삼화페인트의 헤리티지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 크리틱의 감성이 만나 스페셜한 컬래버레이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삼화페인트의 실제 작업복을 커스텀한 셋업, 앞치마, 스웨트 팬츠 등 리얼 워크웨어 라인과 빈티지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티셔츠, 버킷, 롤러 등 스트리트 웨어 라인을 통해 삼화페인트의 아이덴티티와 크리틱만의 개성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표현하였다.

더마일(THE M.I.L..E)에서 제공하는 에디토리얼 기획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