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사이즈와 동일한 디자인의 의류가 착용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NO GENDER, NO SIZEONLY FOR WEARER'라는 이번 시즌 주제에서 착용하는 사람의 개성을 고스란히 보여줄 수 있는 룩을 선보입니다.

오아이오아이 21 봄/여름 슬로건은 '뭐라 말할 수 없이 좋은 것'의 뜻을 가진 '주느세콰'입니다. 이번 시즌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그 속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어반 로맨틱 무드를 선보입니다. 셋업 제품과 베스트/볼레로 아이템들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클래시컬-액티브를 주제로 진행된 빈센트네이비 20 가을/겨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