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에서 만난 Keds × 아리하라 미유키 24 S/S 캠페인. 봄과 여름은 한 해의 시작점에 위치한 특별한 계절입니다. 케즈는 싱그러운 에너지를 선사하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가치 있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위켄더(The Weekender)의 모습을 가드닝에 투영해냅니다. 워크 재킷, 카디건, 그래픽 티셔츠부터 24 S/S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슈즈 라인업까지. 가드너가 된 미유키와 함께 그리는 Keds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무신사와 메이크원(MAKE-1)이 함께 만드는 스니커즈 리뷰. 이번 시간에는 아메리칸 어센틱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의 100주년 기념 컬렉션을 살펴봅니다. 브랜드의 역사적 지점을 대표하는 기념판으로 이례적으로 여성용 컬렉션을 만든 케즈. 그 독특한 컬렉션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