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시즌을 맞이한 브룩스 브라더스의 2024 뉴 아이템. 1818년 헨리 샌즈 브룩스가 창립한 브룩스 브라더스는 2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합니다. 링컨, 케네디, 오바마 등 역대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앤디 워홀, 휴 잭맨, 저스틴 비버 등 시대를 넘나드는 셀럽들이 사랑해온 아메리칸 클래식의 상징입니다.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브룩스 브라더스의 F/W 컬렉션, 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TOMMY JEANS × 장원영 24 F/W NEW COLLECTION! 타미진스와 장원영이 함께하는 2024 F/W 뉴 컬렉션을 만나보자!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에서 영감을 받은 낫띵에브리띵 여덟 번째 컬렉션. 수식어 없이 이름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로렌스처럼 온전히 낫띵에브리띵으로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낭만을 담은 컬렉션이다.

이번 24 S/S 컬렉션은 클래식한 아이템 속 우리만의 미세한 디테일의 차이를 두었다. 단번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들이 쌓여져 만들어진 옷을 입었을 때 느껴질 수 있는 옷을 만들었다. 딱 떨어지는 옷을 입었을 때 느껴지는 기분 좋음을 당신도 느낄 수 있도록. 틸 아이 다이가 준비한 24년 첫 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르뎁트 24 S/S 컬렉션 '메이크 가먼트 신써리티'는 절제된 미를 통해 니트의 본질을 선보이며, 단순히 옷장 속의 한 벌이 아닌 착용자의 삶에 의미를 더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자 한다.

23년도의 겨울을 맞이하며 새롭게 준비한 이야기입니다. 무용가인 서일영님을 만나 저희의 옷들과 함께 아름다운 몸짓으로 풀어내는 한편의 이야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탐구하고 표현해 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통적인 생각들을 말이 아닌 몸짓의 언어로 표현해 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매번 다른 울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우리가 만든 옷도 이처럼 매번 다른 느낌의 레이어를 한층 더 쌓아가길 바라며 영상을 전달합니다.

비 온 뒤 파리 거리를 여유롭게 거닐다.

이번 23 F/W에서 헤임이 해석한 세렌디피티는 행운이다. 우리는 뜻밖의 행운을 마주했을 때 그 기쁨을 ‘운이 좋다’ 또는 운명이라고 표현한다. 헤임이 깃든 제품을 착용하면 행운이 따르도록 제품 곳곳에 특별하게 담아보았다. 어디선가 늘 행운을 찾아 서성이지 말자. 당신의 세렌디피티는 헤임에 있다.

제로스트릿 23 F/W만의 러블리한 무드로 재해석한 여성스럽고 우아한 제로 레이디룩을 소개한다. 올 가을, 당신의 이 계절이 낯설만큼 새롭고 그 여느 때보다 아름답기를 바란다.

LCDC TM의 2023 WINTER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빈트릴 골프의 23 F/W 테마는 블랙 스웨트입니다. 블랙이 가진 고급스러움, 절제, 모던함을 담은 다양한 패딩 재킷, 니트, 다운 점퍼를 제안합니다.

빈 공간에 따뜻하게 비추는 빛과 차가운 빛이 공존하며 지친 자아를 달래주는 서정적인 감성을 그런지하면서 시크한 우알롱의 시즌 룩을 통해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