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유니폼브릿지가 배우 류승범과 만났습니다.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웨어에 유니폼브릿지만의 모던한 디테일을 더한 24 F/W 컬렉션, 그리고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 류승범의 완벽한 조화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유니폼브릿지(UNIFORM BRIDGE)는 클래식, 빈티지, 아웃도어, 밀리터리 등 기존의 스타일을 베이스로 유니폼브릿지만의 해석을 더해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만듭니다. 기본에 충실하며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유니폼브릿지(UNIFORM BRIDGE)는 클래식, 빈티지, 아웃도어, 밀리터리 등 기존의 스타일을 베이스로 유니폼브릿지만의 해석을 더해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만듭니다. 기본에 충실하며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마모트(MARMOT)와 유니폼브릿지(UNIFORM BRIDGE)가 협업 컬렉션을 무신사 한정 발매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의 이름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도시와 자연,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두 브랜드가 하나의 문을 통해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125번째 무신사 쇼케이스는 도시에서 출발해 자연으로 향하는 한 남자의 여정을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와 시티 캐주얼 브랜드 유니폼브릿지의 만남을 표현했다.

뜨거운 햇볕이 쏟아지는 5월, 유니폼브릿지(UNIFORM BRIDGE)가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 시원하고 편안한 촉감, 자연스러운 컬러, 견고한 마감 등 뛰어난 퀄리티로 완성한 서머 컬렉션의 발매를 시작한 것. 특히 이번 컬렉션은 무신사 한정으로 발매해 특별함까지 갖췄다. 유니폼브릿지의 서머 컬렉션과 함께 여름을 시작하는 소년의 모습을 살펴보자.

옷장과 행거를 아무리 훑어보아도 내일 당장 입을만한 옷이 없는 날. 유니폼브릿지(Uniform Bridge)는 매일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옷, 매일 아침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옷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오디너리 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하지만 새로운 아이템들을 지금 여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