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와 패션 브랜드 COSTS는 이번 협업으로 전통 공예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GT-2160™ 신발을 선보였습니다. 통기성 있는 메시가 어퍼에 사용되었고, 바구니에서 영감을 받은 텍스타일과 색조, 심지어 사이드에는 스웨이드가 함께 페어링 되었습니다. 두 브랜드는 공통의 시그니처 컬러 블루를 시각적 디자인에 융합시켰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베이지와 조화를 이루며 레트로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GEL-NYC는 AWAKE NY의 수장인 ANGELO BAQUE와 그의 디자인팀이 참여하여 개발된 상품입니다. 과거 뉴욕 스트릿의 올드스쿨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아식스의 대표 러닝화 중 하나인 GEL-CUMULUS의 솔이 더해져 새롭게 탄생한 상품입니다.

EX89는 80년대 실제 NBA 선수들이 착용했었던 아식스 농구화를 스포츠 스타일로 재해석 한 상품이며 레트로한 감성이 돋보이는 BASKETBALL-INSPIRED 코트화입니다. 2020년 시작된 발라홀릭과의 네 번째 협업은 1989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농구화 '젤 익스트림'을 모델로 진행됩니다. 클래식을 키워드로 한 디자인의 컬러 톤은 발라홀릭의 장난기 넘치는 정신과 언제든 영원히 착용할 수 있다는 보편적 가치를 표현했습니다.

US3-S GEL-QUANTUM 360 VII KISO는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프'가 아식스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서 선보이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 컬렉션입니다. GEL-QUANTUM 360 VII은 360 젤이 탑재되어 쿠셔닝이 매우 뛰어난 상품입니다.

빈티지 매장 Procell의 공동 설립자인 Jessica Gonsalves가 본인 가족의 뿌리인 ‘항해’를 바탕으로 GEL-NIMBUS 9을 재해석했다. GEL-NIMBUS 9의 Y2K 감성을 바다 밑 숨겨진 보물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디자인 모티브로 재해석했다. 신발의 미색 팔레트와 반투명 오버레이는 바닷속 숨겨진 진주의 모습을 나타낸다. 뒤꿈치와 발 앞부분에 GEL 기술을 적용한 미드솔로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과거로부터 이어온 신념을 현대의 제품에 투영시킨 아이템. UB4-S GEL-1130™ 키코큐레이션 스튜디오와 아식스 스포츠 스타일 팀이 함께 탄생시킨 새로운 발상을 불어 넣은 트렌드세터 아이템입니다.

아식스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ASICS Flexion Fit™과 DYNAWALL™ 기술을 결합하여 탄생한 HS5-S GEL-RESOLUTION 스니커즈입니다. 퓨쳐리즘으로 재해석된 아식스의 젤-레졸루션 스니커즈는 클래식한 테니스 스타일에 아식스만의 색조와 톤을 조합하였습니다. 이번 아식스 젤-레졸루션을 무신사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마르쉐 느와르는 파리스트리트 웨어 브랜드로 릴 우지, 위즈 칼리파 등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들의 주목을 받으며 '리벤지 스톰'으로 잘 알려진 스타일리스트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안 코너를 모델로 앞세워 인지도를 쌓아 왔습니다. M+RC 로고 플레이가 특징인 마르쉐 느와르와 아식스의 첫 협업 상품입니다.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한 스트릿 브랜드 카니발과 협업한 젤-카야노 5 360 BETTA SPLENDENS 출시되었습니다. 태국의 샴 투어의 공격적이고 화려한 컬러에서 영감을 얻어 카니발만의 방식으로 컬러를 풀어내었습니다. 화려한 컬러와 더블어 뛰어난 쿠셔닝의 젤 기술의 아웃솔과 함께 카니발 로고가 자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과 스포츠 테크놀로지의 조화를 상징한 ASICS NOVABLAST™ × SNS. 현재의 최신 스포츠 테크놀로지를 선두하고 있는 아식스와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시각과 영역을 만들고 있는 SNS와의 컬래버레이션 노바블라스트(NOVABLAST™)를 론칭한다.

아식스 젤 라이트 3 OG 30주년을 기념해 영국에 위치한 편집숍 END.와의 협업 상품 영상입니다.

아식스의 러닝화 모델인 ‘조그 100 2’의 디자인에 ‘젤-벤쳐 6’의 아웃솔을 결합해 새롭게 재해석한 스니커즈. 어퍼 전체에 매시 소재를 사용하여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고, 넓은 발볼과 신발의 뒤꿈치 쪽의 젤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까지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