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로네의 19 A/W 'Maison de Sperone'
가죽이라는 소재. 어떻게 다뤄야 할까? 어떻게 입어야 할까? 익숙하다 우리에겐 '가죽'이란 소재는 19 a/w 'maison de'라는 콘셉트로 가죽이라는 소재와 제품의 친숙함을 가지고 미니멀한 감성으로 리뉴얼하여 다다 가고자 한다.
가죽이라는 소재. 어떻게 다뤄야 할까? 어떻게 입어야 할까? 익숙하다 우리에겐 '가죽'이란 소재는 19 a/w 'maison de'라는 콘셉트로 가죽이라는 소재와 제품의 친숙함을 가지고 미니멀한 감성으로 리뉴얼하여 다다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