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뉴멘트피의 2016 F/W 컬렉션 <춘광사설>

unknown-everyone could be, could be everyone-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한 이번 시즌 룩북은 왕가위 감독의 영화 ''''해피투게더''''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과 장면들을 저희들의 일상에 빗대어 표현하였습니다. 나른하고 할 일 없는 일상의 반복 속에서 커튼 사이로 비추는 빛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