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톤의 세계적인 앰버서더로 불리는 콜롬비아 출신 뮤지션 제이 발빈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이 무신사 단독 론칭한다. 이번 컬렉션은 제이 발빈의 트레이드 마크인 레드, 옐로, 그린, 블루, 퍼플의 비비드 한 컬러와 게스의 아이코닉 한 역삼각형 로고를 아티스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 다섯 가지 컬러를 블렌딩한 프리즘 패턴과 제이 발빈의 출신지인 콜롬비아의 이국적인 풍경이 담긴 크롭 후드와 스윔웨어, 데님 재킷 등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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