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라벤(FJALLRAVEN)의 2016 F/W <북유럽의 겨울>

최고 수준의 지속 가능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피엘라벤(FJALLRAVEN)은 이번 2016 F/W 시즌을 통해 친환경 하드쉘인 에코쉘 라인을 더욱 다양하게 확장시키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칸켄의 친환경 버전인 리칸켄을 새롭게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