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츠오브피플 프로젝트 '살롱 드 케세'편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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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Casse'는 부서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을 무너뜨려 부수는 것은 곧 새로운 것의 창조로 이어진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퍼포먼스 크루입니다. 실험적인 비주얼과 함께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표현한 '찰나의 숲'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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