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니스트 21 가을/겨울 컬렉션 파트 2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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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아름다운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혼란과 방황의 블랙홀 속에 서있는 우리는 곧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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