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의 21 가을/겨울 컬렉션 파트 5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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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케이코쇼텐’이라는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면서 평소에도 LEE 데님과 데님 데님 액세서리를 즐기며, 카페의 인테리어와 소품에서도 데님을 베이스로 한 빈티지 감성 잔뜩 느낄 수 있는, 일상이 데님 그 자체인 ‘잭’, ‘케이코’ 부부. 잭은 과거에 LEE의 생지 데님이 연청으로 워싱 될 때까지 착용했을 정도로 데님과 LEE에 대한 애정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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