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인더블랭크의 21 가을/겨울 '어나더 크랙 인 더 월'

  • 2022.03.28
  • 조회 175
The time to hesitate is through No time to wallow in the mire. 핑크플로이드의 'ANOTHER BRICK IN THE WALL'는 사회를 결국 우리를 '벽 속의 또 다른 벽돌을 만드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스로 벽 사이의 틈이 되기를 원하는 친구들의 모습. 'ANOTHER CRACK IN THE WALL'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