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메이커 - 피트니스 편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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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만의 방식으로 피트니스를 즐기며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3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1.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인 박선미는 자연 친화적인 요가만의 매력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2. 일러스트레이터 최신엽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크로스핏을 꾸준히 즐기고 있다. 3. 스트렝스 코치로 활동 중인 홍순범은 스포츠 과학 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통해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자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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