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메이커 - 아웃도어편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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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만의 방식으로 아웃도어를 즐기며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3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1. 오름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쓰레기를 줍고 있는 이사랑은 산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며 하이킹을 즐기고 있다. 2. 오너 바리스타 함정후는 자연 암벽을 올려다보면서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며 볼더링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3. 장군이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수경은 여름엔 계곡에서, 겨울엔 눈밭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함께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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