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언더웨어 × 켄달 제너의 23 봄/여름 신상품 컬렉션
새로운 캠페인은 ‘Calvins or nothing’ 콘셉트를 이어나가며 세계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재능을 부각시키고, 그들의 자신감과 관능을 과감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켄달 제너는 그녀의 가장 친밀한 모습인 극한의 관능미를 보였다.
새로운 캠페인은 ‘Calvins or nothing’ 콘셉트를 이어나가며 세계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재능을 부각시키고, 그들의 자신감과 관능을 과감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켄달 제너는 그녀의 가장 친밀한 모습인 극한의 관능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