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에러의 23 봄/여름 컬렉션 프로젝트 파트 3 '겟 오프 워크'
3개월 신입도, 6개월 직원도, 상사도, 대표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퇴근을 꿈꾼다. 답답한 신발을 던지고 숨통을 조이던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시끄럽게 돌아가는 프린트기 소리와 기계적으로 울리는 전화 소리 오늘도 직장인은 퇴근을 꿈꾼다.
3개월 신입도, 6개월 직원도, 상사도, 대표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퇴근을 꿈꾼다. 답답한 신발을 던지고 숨통을 조이던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시끄럽게 돌아가는 프린트기 소리와 기계적으로 울리는 전화 소리 오늘도 직장인은 퇴근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