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 단편영화 감독과 브랜드 스왈로테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첫번째 패션필름입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많은 것들이 변형 가능합니다. 실제의 내 모습을 편집하거나 다르게 이야기 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많은 부분이 현실과의 괴리가 생겨납니다. 이 둘간의 간극이 넓어지면서 진짜 내 모습과의 혼란이 생겨납니다. 많은 물음을 담았으며 필터를 넣거나 편집한 모습과 실제 모습을 교차해서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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