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틱 '대디클로젯'

시간이 깃든 옷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기억과 편안한 분위기. 시간이 머문 듯한 감성과 포근함이 공존하며,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무드가 조화를 이루어낸다. 그리움과 안락함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상의 순간들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정서적 연결을 표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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