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젠 24 가을/겨울 캠페인 '리파인드 프렌치 드뮤어'
70년대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과 그들의 오피스룩에 대한 상상에서 시작한 이번 24 F/W 컬렉션은 프랑소와즈 아르디, 제인 버킨 등 페미닌하지만 반항적인 스트릿 무드가 공존하는 룩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들의 상반된 매력을 오피스룩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며, 컴젠의 시선에서 바라본 새로운 오피스 코어를 선보인다.
70년대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과 그들의 오피스룩에 대한 상상에서 시작한 이번 24 F/W 컬렉션은 프랑소와즈 아르디, 제인 버킨 등 페미닌하지만 반항적인 스트릿 무드가 공존하는 룩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들의 상반된 매력을 오피스룩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며, 컴젠의 시선에서 바라본 새로운 오피스 코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