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번째 무신사 쇼케이스에서 네파와 함께 자유를 맘껏 누릴 주인공은 댄서들. YG 전속으로 활동하는 쌍둥이 댄서 권트윈스와 YG 여성 안무팀 '크레이지'에서 활동하다 지금은 프리랜서 댄서로 무대를 누비는 김민정이 함께한다. 짙은 어둠이 깔린 밤, 세 명의 댄서가 네파의 패딩을 입고 길을 걷다 춤을 춘다. 어두운 밤도, 추위도 네파와 함께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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