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에 25 '조각 속의 지혜'
파리 11구역, 페르 라셰즈 묘지 근처에 자리한 에마 프라데르(Ema Pradère)의 공간은 그녀의 삶처럼 경계가 없다. 중정을 사이에 두고 주거와 작업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그녀는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이며 작품을 만든다.
파리 11구역, 페르 라셰즈 묘지 근처에 자리한 에마 프라데르(Ema Pradère)의 공간은 그녀의 삶처럼 경계가 없다. 중정을 사이에 두고 주거와 작업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그녀는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이며 작품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