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TERATE'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제작된 오베르(OVERR) 19 서머 시즌은 각자 삶 속에서 흐릿해지는 기억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인생을 돌이켜서 가장 소중한 추억마저도 몇 초의 프레임으로만 기억되는 현실에 대해 풀어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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