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Converse)의 척테일러 올스타 로우. 척테일러 스니커즈를 경험해 본 이들 중 블랙 컬러의 올스타 로우를 신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캐주얼과 클래식, 캐주얼 등 무드를 넘나드는 매력 덕분에 누구나 꼭 챙겨두어야 할 ‘기본템’으로 자리 잡은 아이템이다. 백카운터에 새겨진 로고, 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한 컬러웨이로 슈즈 전체를 꾸민 모습은 익숙한 만큼 더욱 반갑다. 수 차례 구입해왔지만, 낡고 헤져도 매번 다시 찾게 되는 마성의 스니커즈! 매일 아침의 옷차림 고민을 덜어주는 역할을 맡기에는 이만한 녀석이 없다. 무신사 회원들의 구매 후기를 살펴보아도 ‘어디에 신어도 예쁘다’라는 반응이 여전하다. 행여나 재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하지 않길 바란다. 감히 말하건대, 믿고 사도 된다. 컨버스니까! / 에디터 : 강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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