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한계를 넘어서는 트레이닝을 통해 극강의 피지컬을 이뤄낸 줄리엔 강. 그가 한계를 넘어서는 법. 정확한 자극을 위한 올바른 자세, 극한의 자극을 위한 중량과 반복. 그리고 모든 걸 쥐어짜낸 마지막 바로 그 순간. '그래,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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