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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 말고 ‘사철’!

  • 2019.07.09 17: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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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만을 고집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피렌체아뜨리에(FIRENZE ATELIER)가 기존 제품을 복각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하는 세컨드아뜨리에 라인의 로퍼를 선보인다. 심플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은 무광을 띄우는 풀그레인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발등에는 메탈 장식을 더해 단조로운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어떤 룩과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며 계절을 타지 않아 전방위로 활용하기 좋겠다. / 에디터 :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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