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신는 신발은 어쩐지 마음에 안 든다면 이건 어떨까? 푸마(PUMA)의 패스트 라이더는 돌기가 돋아 있는 것처럼 독특한 러기드 아웃솔이 특징인 스니커즈다. 1970년대 아웃솔과 쿠셔닝을 그대로 간직해 빈티지한 무드를 뽐낸다. 컬러 배색도 매력적인데,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컬러와 포인트를 주기 좋은 컬러 고루 갖췄다. 남들이 다 신는 그런 거 말고, 패스트 라이더로 유니크한 룩을 완성해보자.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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