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웰맙(Swellmob)이 만든 코트와 팬츠. ‘블루 칼라 젠틀맨(Blue Collar Gentleman)’이라면 스웰맙의 제안이 반가울 것 같다. 깔끔하게 재단한 레일웨이 코트(Railway Coat)는 멜란지 브라운 컬러의 100% 코튼 소재로 빈티지한 뉘앙스를 담아냈다. 올리브 그린 컬러의 헤링본 트윌 코튼 소재로는 미 해병대의 P-44 팬츠를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함께 매치해도, 따로 입어도 근사한 빈티지 스타일을 만들어 줄 아이템. 스웰맙 같은 브랜드들 때문에 날이 갈수록 빈티지한 워크웨어를 찾는 손길이 는다.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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